
못 구할줄 알았는데.. 역시 남아있길래 질렀습니다.
이 분 녹음은 전부 모노..
원래 가지고 있던 음반은 슈만의 곡이 든 부분 녹음본인데
음질이 상당히 좋아서 나름 기대 했으나..
그건 좀 뒤에 녹음한 거라 그런지..
43년도 녹음에서 그 음질은 어려운 모양입니다.
43년도 전시녹음 이라는 말로도 이 사람의 행적이 대충 짐작이 가는데..
그 부분은 따로 평가할 부분인지라 굳이 여기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네요(..)
47년도하고 43년도가 뛰어나다고 해서 43년도를 사긴 했는데(47년도는 못구했음..)
취향에 따라 기준도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분은 50년대 녹음 본이 더 좋았다는 분도 있더군요..
제가 아직 많은 연주를 안들어봐서 평가를 하기가 상당히 그렇네요..
보통 5번 1악장은 박력과 암울함에 익숙해져 있는데
이 지휘는 녹음상태가 문제인지 지휘가 색다른건지 전체적으로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1악장은 몰라도 뒤로 갈 수록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듣게 되더군요..
음질은 굉장히 아쉽습니다.
다음은 C클라이버랑
셀-빈필음반도 사야하는데..
C클라이버는 가서 구할 수 있지만.. 셀/빈필은 나온지 좀 돼서 구할 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..
얽..!!






덧글
류기아 2009/11/04 16:39 # 답글
.........순간 모노를.............노모로 읽었다........정신상태가 이상한 듯...(이걸로 포스팅이나 해보까...)43년도 녹음이라니.....그런것도 있군요. 신기하네요.
ICARUS-HVK 2009/11/04 16:43 #
류기아//정신개조가 필요한 덧
rumic71 2009/11/05 12:07 # 답글
푸느님의 전시녹음은 뭐라 형용하기 힘든 귀기(鬼氣)가 느껴지는 게 태반입니다. 뭐 그럴만도 하지만. (정신적으로는 총통각하를 우습게 알던 분이니)
ICARUS-HVK 2009/11/05 12:08 #
rumic71//이상한 느낌을 말씀하시는 건가요;;; 실황녹음이다보니 기침소리가 들리더군요(히틀러의 기침소리인가?;;;)
rumic71 2009/11/05 12:47 #
뭐 창밖으로 전투기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있지요...
ICARUS-HVK 2009/11/05 12:48 #
rumic71//야외에서 실황한 겁니까;; 어떤 녹음본이길래..;;
rumic71 2009/11/05 13:03 #
야외는 아니고... 예를 들면 <뉘른베르크의 명가수> 전시녹음반 같은 경우죠.
ICARUS-HVK 2009/11/05 13:13 #
rumic71//전시 실황이다보니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는 예사겠군요(...)그나저나 언제 폭격(?)을 받을 지 알 수 없는 판에 연주라.. 어째보면 대인배 같습니다(...)